주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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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pocmc 작성일17-07-01 23:30 조회5,00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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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춘화 씨에게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누리시기를 축원하나이다.
주는 곧 우리의 힘이요, 부요, 영화요, 위로요, 소망이요, 생명이매 다른 것을 구할 것이 없습니다.
힘을 요구할 것도 아니요, 영화를 바랄 것도 아니요, 위로, 소망, 생명을 탐낼 것도 아닙니다.
다만 주님만 요구할 것입니다. 주 안에 그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음으로써 이외다.
주님은 곧 의(義)올시다. 주님 외에 다른 의가 없습니다.
고로 주님만 구하여 얻으면 모든 것은 그 위에 더하시리라고 허락하신 것입니다. 열심으로 주님만 구하소서.
1930년 5월 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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