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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묵상집

기독교적 인격자 됨의 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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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pocmc 작성일17-05-25 23:53 조회10,88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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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몇 집 심방. 모두 병석에 있다.

   병도 주의 은혜로운 초달(楚撻)의 하나로 알게 되어 도리어 감사히 순응한다면 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신앙이 될 것이다.

 

   사귀(邪鬼)에 들린 자 강하고 빳빳하고 교만하여 안하무인이었다. 그러나 예수 앞에 올 때에 예수의 책망 앞에는 초주검이 되었다. 그 후에 다시 예수님의 손으로 붙들어 일으키시매 저는 완전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.

   옳다. 주 앞에 친히 대면함이 없는 자는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해도 강퍅하고 교만하고 빳빳하다. 그러나 주 앞에 와서 성신의 책망을 받게 되면 초주검이 되어 아주 풀이 죽는다. 그리고 거기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일어나게 될 때에야 온유하고 겸손하며 의에 굳세고 고난에 질긴 건전한 인격자가 된다. 오 사귀 들린 자들이여, 다 주 앞에 나올지어다. 

1930년 1월 10일 (금) 맑음

 

 

 

​ ​"주님, 신앙생활을 할수록 삶의 소유가 불을수록 신학지식이 늘수록 마음이 강퍅해지고 고개가 빳빳해지며 미간에 줄이 생기고 언성이 높아지는, 오, 교만의 사귀 들린 자, 미움과 질투의 사귀 들린 자, 두 손 들고 주 앞에 나아가오니 나로 하여금 초주검이 되게 하시고 주로 하여금 내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게 하옵소서. 그리하여 '온유하고 겸손하며 의에 굳세고 고난에 질긴 건전한 인격자'되게 하소서. 아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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