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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수를 사랑해야 한다” (잠언 25:21-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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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pocmc 작성일16-11-04 14:59 조회15,32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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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말씀과 묵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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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수를 사랑해야 한다” (잠언 25:21-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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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5일 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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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. 그러면 네 원수는 머리에 숯불을 놓은 것같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것이며 너는 야웨께 상을 받을 것이다.” (잠언 25:21-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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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도 적이 있다. 많이 있다. 하지만 적이라고 해서 우리는 그를 미워하지 않는다(그리스도의 교훈에 따라). 우리는 친구를 미워할 때가 있다. 친구이기에 우리는 그들의 행위에 대하여 분노하는 수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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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리 친구를 꾸짖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. 친구와 논전을 할 때에 우리는 열심히 반박한다. 하지만 적에 대하여는 우리는 전혀 이와 반대되는 태도를 취한다. 적의 편에 선 사람이 우리에게 가하는 해에 관하여는 우리는 결코 화내지 않는다. 그들의 조롱과 모욕에 대해서는 우리는 다만 호의와 감사를 나타낼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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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원수들의 공격에 대해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태도를 본받아 최대한 침묵을 지키려 하고 있다. 원수가 우리를 때릴 때, 우리는 그가 우리를 향해 치켜든 손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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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수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관용과 인내와 용서가 있을 뿐이다. 우리는 친구를 미워하는 수는 있어도 원수는 절대적으로 사랑할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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