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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” (시편 33:3-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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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pocmc 작성일16-11-08 11:10 조회14,812회 댓글0건

본문

​오늘의 말씀과 묵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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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" (시편 33:3-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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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4일 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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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로운 노래를 찬미하고 흥겨운 가락에 맞춰 우렁차게 불러라. 야훼의 말씀은 언제나 옳은 말씀, 그 하시는 일 모두 다 진실하다. 야훼는 옳고 바른 일을 사랑하며, 한결같은 그의 사랑은 온 땅에 충만하다.” ​(시편 33:3-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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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를 받은 지 수십 년, 온갖 바보스러운 경험과 실패를 거친 후, 타고난 체력과 두뇌를 하찮은 일에 다 써버리고 난 다음, 나는 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버지의 자비만을 믿고 아버지 집에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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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계 대지 않고, 의리를 따지지 않고, 다만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창세전부터 예비해 놓으셨던 하나님의 어린 양의 대속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. 오오 하나님, 나는 믿지 않을 수 없어서 믿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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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보시고, 용서받을 수 없는 나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. 나는 지금 당신께 내놓을 만한 선행이 하나도 없습니다. 나는 지금 나를 의롭다고 칭함 받을만한 선한 마음이라고는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. 내가 드릴 것이라고는 단지 지친 이 몸과 영혼뿐입니다. 이 깨어진 심령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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