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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하늘양식」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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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pocmc 작성일16-10-06 14:22 조회10,06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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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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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경 : 요한복음 15:1~8

요 절 : 너희가 열매를 많이 맺으면 내 아버지께서 영광을 받으실 것이요 너희는 내 제자가 되리라 (15: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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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를 비판하는 글이나 소식을 접할 때면 마음이 많이 아픕니다. 예수님의 피 값으로 사신 교회요, 수많은 순교자들이 숱한 핍박 가운데 지켜낸 역사를 생각하면 더욱 그렇습니다. 교회가 교회답지 못해서 지탄받는 것은 철저히 회개해야 합니다. 또 몇몇 이단교도들의 음모는 영적으로 물리쳐야 합니다. 반기독교적인 이념과 문화의 도전은 그리스도의 사랑으로 품어 변화시켜야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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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 말씀은 예수님과 성도의 관계를 포도원에 비유하여 설명합니다. 하나님은 포도원 농부시고, 예수님은 포도나무요, 성도는 가지라는 것입니다. "내게 붙어 있어 열매를 맺지 아니하는 가지는 아버지께서 그것을 제거해 버리시고 무릇 열매를 맺는 가지는 더 열매를 맺게 하려 하여 그것을 깨끗하게 하시느니라." (15: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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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 말씀에서 우리는 중요한 세 가지를 발견할 수 있습니다. 첫째는 가지인 성도는 포도나무이신 예수님께 붙어 있어야 한다는 것입니다. 예수님께 가까이 가서 될 문제가 아닙니다. 성도는 반드시 나무에 붙어 있어야 삽니다. 가지는 스스로 양식을 얻을 수도, 열매를 맺을 수도 없기 때문입니다. 둘째는 반드시 열매를 맺어야 한다는 것입니다. 열매를 맺지 않으면 제거되어 버려지고, 사람들은 그 가지를 불사르고 말 것입니다. 셋째는 열매를 많이 맺기 위해서는 깨끗해져야 합니다. "너희는 내가 일러준 말로 이미 깨끗하여졌으니"(15:3), 이 말씀대로 우리는 예수님의 말씀으로 깨끗해질 수 있습니다.

 이렇게 예수님께 붙어 있으면 놀라운 일이 일어납니다. "너희가 내 안에 거하고 내 말이 너희 안에 거하면 무엇이든지 원하는 대로 구하라 그리하면 이루리라."(15:7) 즉 구하는 기도가 모두 응답된다는 것입니다. 또한 열매를 많이 맺으면 하나님께서 영광을 받으시고 성도들은 예수님의 제자가 됩니다. 예수님과 연합하여 열매를 많이 맺는 것이 건강한 교회의 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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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제 우리가 예수 그리스도께 완전하게 붙어 있는지 점검해 봅시다. 가지가 나무에서 떨어지면 금세 말라 죽듯이, 우리의 영혼도 주님과 떨어져 있으면 죽게 됩니다. "나를 떠나서는 너희가 아무것도 할 수 없음이라."(15:5)는 말씀에 정신이 번쩍 들어야 합니다. 예수님께 철저히 붙어 있으면서 예수님의 생명과 사랑이 열매로 드러난다면, 그 누구도 교회를 비난하거나 위협하지 못할 것입니다.

 

 

나는 정말 예수님께 완전하게 붙어 있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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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부이신 하나님, 포도나무이신 예수님께 붙어 있으면서 사랑의 열매를 많이 맺기를 원합니다. 그리하여 주님이 주시는 기쁨과 평안을 누리고, 예수님과 한 몸으로 연합하여 참 제자다운 든든한 공동체를 이루어 가게 하옵소서. 예수님의 이름으로 기도합니다. 아멘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김칠수 목사_큰나무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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