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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도란 흘러넘치는 시가(詩歌)" (시편 40: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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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pocmc 작성일17-01-01 22:59 조회13,42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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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말씀과 묵상

 

"기도란 흘러넘치는 시가(詩歌)"  (시편 40:3)

 

​12월 19일 아침

 

 

​“그가 새 노래를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 하나님께 불러 드릴 찬송이라네.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야훼를 신뢰하리라." (시편 40:3)

 

​우리가 흔히 말하는 간구의 기도란 것은 기도가 아니다. 그것은 꼭 빌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겠기에 비는 것이 아닌가.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에게 요구하지 않더라도 필요가 있을 때에는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지 않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.

​

무릇 기도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천진난만성이 흘러 넘쳐 나오는 것을 말한다. 다시 말하면 우리 마음속에 견딜 수 없는 번민의 정이 흘러 넘쳐 눈물로 된 것이다.

​

만일 이를 기도라고 이름 붙이는 것이 걸림돌이 된다면 이를 시가(詩歌)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. 곧 그리스도 신자의 기도란 하나님 앞에서 읊는 시문(詩文)이라고 말해도 결코 빗나간 말은 아닐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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